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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 서일고 4-H회가 지역 야영대회서 눈부신 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서일고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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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 서일고 4-H회가 지역 야영대회서 눈부신 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서일고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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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 서일중학교가 제2회 서산시역도연맹회장배 학생역도대회 1·2·3위 석권했다.(사진=서일중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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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 서일중학교가 제2회 서산시역도연맹회장배 학생역도대회 1·2·3위 석권했다.(사진=서일중 제공) |
서일중학교는 학생역도대회에서 중학교 85㎏ 이상급 1~3위를 모두 석권했고, 서일고등학교는 4-H 야영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한 진행 능력을 인정받으며 학교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먼저 서일중학교(교장 이수종)는 8일 음암중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서산시역도연맹회장배 학생역도대회'에서 중학교 85㎏ 이상급 1위부터 3위까지 모두 차지하는 압도적인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는 서산시역도연맹과 음암중학교, 서산시체육회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이 후원한 행사로, 학생들에게 역도 종목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 선수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서 이정우 학생은 스쿼트 110㎏, 데드리프트 110㎏ 등 총 220㎏을 기록하며 당당히 정상에 올랐다. 이어 박정후 학생이 총 215㎏으로 2위, 이상빈 학생이 160㎏으로 3위를 차지하며 시상대를 모두 서일중 학생들이 채우는 진기록을 세웠다.
학생들은 꾸준한 체력훈련과 반복된 기술 연습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으며, 강한 정신력과 스포츠맨십으로 관람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어 서일고등학교(교장 이수종)도 11일부터 1박 2일간 서산 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 '2026 서산4-H 야영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겹경사를 맞았다.
이번 야영대회는 서산4-H 후원 아래 청소년들이 4-H 이념인 지(Head)·덕(Heart)·노(Body)·체(Health)를 실천하며 공동체 의식과 리더십을 함양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서일고에서는 학생회원 21명이 참가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경연에 참여했다.
특히 김단우 학생은 창의적인 무대 구성과 뛰어난 표현력을 인정받아 예능 발표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김강이 학생은 개영식과 주요 행사 사회를 맡아 차분하고 안정적인 진행으로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또한 서일고 학생들은 과제 발표대회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협동심과 문제 해결 능력을 인정받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선보였다.
이수종 교장은 "학생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자랑스럽다"며 "역도대회에서 보여준 강인한 도전정신과 4-H 활동을 통해 발휘한 협동심과 리더십은 학생들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소중한 결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학교는 학생들이 공부뿐 아니라 체육과 봉사, 리더십, 예술활동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적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산 창호학원은 학생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바탕으로 체육과 동아리 활동, 4-H 프로그램, 진로교육 등을 적극 운영하며 자기주도성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미래형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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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