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학력부터 정보보안까지 빈틈없이", 서산교육지원청, 학생 맞춤교육·학교 안전망 동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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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학력부터 정보보안까지 빈틈없이", 서산교육지원청, 학생 맞춤교육·학교 안전망 동시 강화

기초학력지원단 전문성 연수·학교 정보보호 교육 등, "모든 학생의 성장과 안전한 교육환경 지원"

  • 승인 2026-07-14 07:04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교육지원청은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지원을 위한 역량 강화 연수와 학교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실시하며 교육의 질 향상과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에 나섰습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기초학력지원단은 학생 특성에 맞는 교수 전략을 습득하고, 정보담당 교직원들은 실제 사례 중심의 실무 교육을 통해 개인정보 유출 예방 및 대응 능력을 강화했습니다. 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기초학력 보장 사업과 정기적인 보안 교육을 병행하여 모든 학생이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는 안전한 교육 기반을 구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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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교육지원청, 기초학력지원단 전문성 강화 연수 모습(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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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교육지원청, 하반기 정보보호 교육 모습(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이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지원과 학교 정보보안 체계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을 잇달아 추진하며 교육의 질 향상과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지용)은 10일 서산학습종합클리닉센터에서 '2026 기초학력지원단 역량강화 연수'를 시작한 데 이어, 같은 날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는 관내 학교 정보담당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학교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기초학력지원단 역량강화 연수는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특성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학생 개개인에게 적합한 맞춤형 학습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서산학습종합클리닉센터 기초학력지원단 12명이 참여하며 11월까지 월 2회씩 모두 9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강의는 슈타이너사상연구소 김훈태 대표가 맡아 아동의 발달 단계와 기질에 따른 학습지도 방법, 맞춤형 교수 전략, 실제 지원 사례 등을 중심으로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실천형 교육을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학습 유형과 심리적 특성을 지닌 학생들을 효과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하며 학생 중심 교육 역량을 한층 높이는 시간을 갖는다.

이와 함께 서산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개인정보 보호와 정보보안 수준을 높이기 위한 하반기 정보보호 교육도 실시했다.

교육에는 관내 유치원과 초·중학교, 도서관의 정보업무 담당 교직원들이 참석해 개인정보 유출 예방과 침해사고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실무교육을 받았다.

교육에서는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 사례를 비롯해 사고 발생 시 신고 절차와 통지 방법, 단계별 대응 체계, 담당자의 역할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현장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정보보안 관련 질의응답과 사례 공유를 통해 학교별 정보보호 체계를 점검하고 업무 담당자들의 실무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김지용 교육장은 "학생마다 학습의 어려움을 겪는 원인과 성장 속도가 모두 다른 만큼 학생의 특성을 이해하는 맞춤형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초학력지원단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모든 학생이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개인정보 보호는 학생과 학부모의 신뢰를 지키는 교육기관의 기본 책무"라며 "학교 현장의 정보보안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교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여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서산학습종합클리닉센터를 중심으로 기초학력 보장 사업을 지속 확대하는 한편, 정보보안과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학생 맞춤형 교육과 안전한 학교 운영 기반을 함께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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