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대 SCOUT사업단, 대한민국 학생창업주간 'SCOUT LIFE'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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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대 SCOUT사업단, 대한민국 학생창업주간 'SCOUT LIFE' 우수상

'1000년 도시 새만금의 마지막 퍼즐, 교육' 정책 제안으로 문제해결 역량 인정
교육특화지구·산학협력·돌봄·정주 인프라 아우른 미래도시 모델 제시

  • 승인 2026-07-14 15:01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SCOUT사업단 대한민국 학생창업주간 우수상 쾌거 사진1
강동대 SCOUT사업단 대한민국 학생창업주간 우수상 수상 사진.(사진=강동대 제공)
새만금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교육'에서 찾은 강동대학교 학생들의 정책 제안이 전국 규모 창업교육 무대에서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인정받았다.

강동대 창업교육혁신사업단은 7월 6일부터 10일까지 원광대학교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학생창업주간'의 학생 프로그램 'SCOUT LIFE'에 참가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과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전국 SCOUT사업 참여대학 학생과 교직원, 창업지원기관 관계자들이 창업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기업가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7개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강동대 학생들은 전국 대학생들과 4박 5일 동안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들은 '1000년 도시 새만금의 마지막 퍼즐, 교육'을 주제로 산업 중심 개발을 넘어 교육과 산업, 정주환경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도시 모델을 제안했다.

구체적으로 교육특화지구 조성과 산업 맞춤형 산학협력 체계 구축, 돌봄서비스 확충, 정주형 생활 인프라 조성 등 실행 가능한 정책을 발표했다.

학생들은 이 과정에서 지역 현안 분석 능력과 창의적 정책 기획 역량, 팀워크, 발표력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아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기업가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실전형 프로젝트 성과이자, 강동대 SCOUT사업단이 추진해 온 창업교육의 경쟁력을 보여준 결과다.

사업단은 학생들의 행사 참가를 지원해 전국 대학생들과 협업하고 교류하며 창의적 사고와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뒷받침했다.

참여 학생은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정책을 제안하면서 폭넓은 시각과 협업의 중요성을 배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다양한 활동에 적극 도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김재진 SCOUT단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4박5일 동안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협업 역량을 발휘한 결과"라며 "다양한 창업교육 프로그램과 실전 경험을 통해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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