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 학생들 '2026 HUSS 융합캠프' 독서토론·해커톤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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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 학생들 '2026 HUSS 융합캠프' 독서토론·해커톤 수상

최래희.정서진 해커톤 우수상.장려상
이소희 독서토론회대회 우수상 받아

  • 승인 2026-07-14 16:55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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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톤 우수상 시상. (사진= 한동대 제공)


한동대(총장 박성진)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HUSS)은 최근 경북 경주 라한셀렉트 경주 및 소노캄 리조트에서 열린 '2026 HUSS 융합캠프(제4회 HUSS 융합캠프)'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 대학 이소희(국제어문학부, 4학년) 학생이 독서토론대회 우수상을, 최래희(국제어문학부, 4학년) 학생과 장서진(커뮤니케이션학부, 4학년) 학생이 해커톤 우수상과 장려상을 받았다.

캠프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HUSS)에 참여하는 11개 대학 연합체·55개교 학생 및 사업 관계자 1500여 명이 참여한 대규모 행사로, 한동대는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생활세계의 대응' 컨소시엄(주관대학 성균관대) 소속으로 참가했다.

캠프는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HUSS 아카데미'(6월 30일~7월 3일, 라한셀렉트 경주)와 경연의 장인 'HUSS 인사이트'(7월 1일~3일, 소노캄)로 나뉘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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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토론 우수상 시상. (사진= 한동대 제공)


장서진 학생은 "다양한 전공의 참가자들과 협업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래희 학생은 "해커톤을 통해 고령자를 단순한 복지 대상이 아닌 삶의 주체로 바라보는 관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혜주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장은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대학과 전공의 울타리를 넘어 다른 학교 학생들과 교류하며 인문학적 통찰과 융합적 문제해결 역량을 함께 다질 수 있었다"고 했다.


포항=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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