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안전도시 조성 착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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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안전도시 조성 착착

24시간 모니터링.유관기관 공조
치매 어르신 포착, 가족 품으로
CCTV 10대 경찰에 무상 대여도

  • 승인 2026-07-15 17:08
  • 수정 2026-07-16 12:45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사진
영천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내·외부 전경. (사진= 영천시 제공)


경북 영천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가 24시간 면밀한 모니터링과 유관기관 공조를 통해 안전도시 영천을 실현하고 있다.

센터 관제요원은 지난 1일 오후 7시 19분경 금노동 주남네거리 부근에서 한 치매 어르신이 차도 주변에서 배회하는 모습을 포착해 신속히 경찰에 신고, 어르신을 안전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왔다.

또 센터는 농산물 절도 범죄가 주로 발생하는 농촌 지역의 치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영천경찰서에 이동 및 설치가 용이한 블랙박스형 CCTV 10대를 무상 대부하기로 했다.

해당 CCTV는 경작지 주변에 설치돼 농산물 절도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삼 시장은 "24시간 빈틈없는 모니터링을 통해 각종 범죄를 예방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영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천=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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