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다문화] 당진시가족센터, '엄마 품 속 첫 음악놀이' 프로그램 성료

  • 다문화신문
  • 당진

[당진다문화] 당진시가족센터, '엄마 품 속 첫 음악놀이' 프로그램 성료

  • 승인 2026-08-23 11:14
  • 신문게재 2026-02-15 10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엄마품속 첫 음악놀이
당진시가족센터(센터장 김민정) 신평공동육아나눔터는 지난 7월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회에 걸쳐 영아와 부모가 함께하는 '엄마 품 속 첫 음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생 영아를 양육하는 10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음악을 매개로 영아의 오감 발달을 촉진하고 부모와 자녀 간의 안정적인 애착 형성과 정서적 교감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신평문화스포츠센터 내 신평공동육아나눔터에서 진행됐으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 노래를 부르고 율동을 하며 다양한 악기를 체험하는 등 음악을 활용한 오감 놀이 중심으로 운영됐다. 영아들은 리듬에 맞춰 자유롭게 몸을 움직이며 음악을 즐겼고, 보호자들은 아이의 반응을 가까이에서 살피며 함께 소통하고 교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참여한 보호자들은 "아이와 음악으로 교감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가정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놀이를 배워 많은 도움이 됐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민정 당진시가족센터장은 "영아기는 부모와의 안정적인 애착 형성이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고 건강한 가족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가족센터는 공동육아나눔터를 중심으로 영유아 가정의 건강한 양육환경 조성과 가족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위해 다양한 부모·자녀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필효홍 명예기자(대만)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태안군, 가을 꽃게잡이 본격 시작
  2. [사진기사]태안 청산수목원·천리포수목원, 가을의 전령사 팜파스 그래스 개화
  3. 대전 서구, 골목형상점가 13곳 신규 지정…총 36곳으로 확대
  4. 대전 트램 공사현장서 60대 작업자 3명 감전
  5. [날씨] 충청권 오전 비·오후 소나기…낮 최고 33도
  1. 갤러리아타임월드, ‘사랑의 빵 나누기’ 후원금 전달
  2. 대전국세청 "국민공감, 공정세정 펼친다"
  3. 경찰 사칭해 오피스텔 침입·집단폭행… 수천만원 강탈 일당 6명 구속
  4.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5. 한국영상대, 29일 '게임·애니·VFX 계열' 입시 상담회 개최

헤드라인 뉴스


세종 행정수도 완성, `특별법 제정+α`가 필요하다

세종 행정수도 완성, '특별법 제정+α'가 필요하다

9월 정기국회가 목전에 다가오면서,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중대 분수령을 맞고 있다. 지역사회에선 연내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통해 수도로서의 법적 지위를 확보하고, 20여 년간 이어진 희망고문을 끝내겠단 의지가 강하게 표출되고 있다. 다만, 실질적인 국가 중추 기능 이전을 위해선 특별법 제정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2차 이전과 법원조직법 개정 등 '플러스알파'(+α)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1일 세종시에 따르면 시는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응해 40개 기관을 중점 대상으로 놓고 물밑 작업을 벌여왔다. 정부는 관계부처와..

추석, 수산물 가격 잡아라!… 역대 최대 비축량 대방출
추석, 수산물 가격 잡아라!… 역대 최대 비축량 대방출

정부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대비해 수산물 가격 부담 완화에 나선다.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8월 24일부터 9월 27일까지 역대 최대 규모의 정부 비축 수산물 2만 t을 시장에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정부의 이번 조치는 추석을 앞두고 수요가 증가하는 주요 수산물의 공급을 늘려 시장 가격을 안정시키고, 국민 체감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함이다. 품목별로는 명태 1만 5700 t, 고등어 1500 t, 오징어 1700 t, 갈치 800 t, 조기 200 t, 마른 멸치 100 t을 공급한다. 특히 고등어 필렛, 동태포, 통코다리..

[태안다문화] 일본 전통문화의 상징, 스모와 화려한 케쇼마와시
[태안다문화] 일본 전통문화의 상징, 스모와 화려한 케쇼마와시

일본을 대표하는 전통 스포츠인 스모(相撲)가 세계인의 관심을 받고 있다. 천 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스모는 단순한 운동경기를 넘어 일본의 역사와 종교, 예절이 어우러진 대표적인 전통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스모는 지름 약 4.5m의 원형 경기장인 도효(土俵)에서 두 선수가 힘과 기술을 겨루는 경기다. 상대를 경기장 밖으로 밀어내거나 발바닥 이외의 신체 부위가 먼저 땅에 닿게 하면 승리한다. 경기 시간은 짧지만, 경기 전 소금을 뿌려 도효를 정화하는 의식 등에는 일본의 전통 신앙인 신토(神道) 문화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스모 선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족과 함께 해서 즐거운 한여름 밤 독서하기 가족과 함께 해서 즐거운 한여름 밤 독서하기

  •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