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사회적경제 배움 창업 실무로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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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사회적경제 배움 창업 실무로 넓힌다

기초교육 35명 참여·19명 수료
28일부터 창업 준비 집중 교육

  • 승인 2026-07-24 12:30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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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사회적경제 시민 아카데미 기초과정 수료생들이 지난 23일 김해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수료증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김해시 제공)
사회적가치를 배우는 데서 출발한 김해시 시민교육이 실제 창업을 준비하는 단계로 이어진다. 시장조사부터 사업계획서 작성, 세무·회계, 홍보까지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김해시는 7월 23일 김해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2026년 사회적경제 시민 아카데미 기초과정'을 마무리했다. 전체 참가자 35명 가운데 출석 기준을 충족한 19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교육에서는 공동체의 문제를 사업 방식으로 해결하는 기업의 역할과 유형을 살폈다. 선배 기업가들이 현장 경험과 사례를 전하며 수강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다음 단계인 심화반은 오는 28일부터 8월 20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열린다. 사회적가치를 바탕으로 창업을 준비하는 김해시민과 관련 기업 임직원 등 25명 안팎이 대상이다.

수업은 아이템 발굴과 시장조사를 시작으로 사회혁신, 지역 거버넌스, 세무·회계 기초를 짚는다. 생성형 AI를 이용한 사업계획서 작성과 홍보물 제작, SNS 채널 분석과 마케팅도 포함됐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희망자는 김해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누리집의 이음플랫폼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각 수업 전까지 접수한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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