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먹거리골, 문화예술로 상권에 활력 불어넣는다, 10월 31일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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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먹거리골, 문화예술로 상권에 활력 불어넣는다, 10월 31일 축제 개최

동문동 근린공원에서 문화예술 공연·시민 노래자랑·체험 행사 마련
국악·민요·색소폰·밸리댄스 .초청가수 공연, 경품 추첨 등 진행 예정
상인회협동조합 주최, 기관·단체, 지역 화합, 먹거리골 활성화 기대

  • 승인 2026-10-23 16:00
  • 수정 2026-10-23 16:01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시먹거리골상인회협동조합은 오는 10월 31일 동문동 근린공원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2026 서산시 먹거리골 문화예술축제'를 개최합니다.

이번 축제는 한국무용, 난타,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예술 무대와 함께 시민 노래자랑, 경품 추첨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집니다.

상인회는 이번 행사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에게는 희망을 전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가족 및 이웃과 소통하는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6먹거리골문화예술축제 홍보물
2026먹거리골문화예술측제 개최 홍보물(사진=서산시먹거리골상인회협동조합 제공)
충남 서산시 먹거리골 상권에 문화예술의 흥겨움을 더하고 지역 주민과 상인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서산시먹거리골상인회협동조합은 10월 3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산시 동문동 근린공원(롯데시네마 옆)에서 '2026 서산시 먹거리골 문화예술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역발전과 주민 화합을 도모하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먹거리골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상인들에게는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축제 행사장에서는 한국예총 서산시지부 공연을 비롯해 진도북춤, 한국무용, 민요, 난타, 밸리댄스, 청소년 문화예술 댄스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진다. 색소폰 합주와 2중주, 아코디언, 통기타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도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초청가수 공연도 마련된다. 서동희, 김경란, 박예빈, 한선미 등 출연진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호흡하고, 트로트와 대중가요를 비롯한 친숙한 음악으로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고고장구와 농악 합주, 라인댄스 공연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축제는 오전 11시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12시 30분 개막식이 진행된다. 개막식에서는 상인회장 개회사와 주요 내빈 축사가 이어지며, 오후 시간대에는 초청 공연과 장르별 무대가 순차적으로 펼쳐진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노래자랑도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이다. 참가 희망자는 사전 접수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공연과 함께 다양한 체험 행사도 즐길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경품 추첨도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서산시먹거리골상인회협동조합이 주최하고 서산시와 서산시의회, 서산로타리클럽, 서산새마을금고, 서산중앙새마을금고, 농협중앙회 서산시지부, 서산농협, 충서원예농협, 서산산림조합,먹거리골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등이 후원한다.

상인회 한 관계자는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지역 상인들이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이번 축제가 상인들에게는 희망을, 시민들에게는 즐거움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과 이웃이 함께 행사장을 찾아 다양한 공연을 즐기고 먹거리골에도 따뜻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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