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도시재생 사업의 쾌거 홍천 도심 정원사 양성과정 졸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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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도시재생 사업의 쾌거 홍천 도심 정원사 양성과정 졸업식

도시 재생 사업 일환으로 진행
정원분야에서 국내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80시간 동안 정원 설계, 디자인, 전지 전정과 번식, 정원 조성 실습 중심 이론교육과 실습 등 통해 도심 정원사로 거듭나다

  • 승인 2026-08-05 15:45
  • 수정 2026-08-05 15:59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산림아카데미1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이사장 안진찬)은 8월4일 홍천군에서 2026년 홍천군 도심정원사(심화과정) 졸업식을 개최했다.
사진=안진찬 이사장 제공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이사장 안진찬)은 8월4일 홍천군에서 2026년 홍천군 도심정원사(심화과정) 졸업식을 개최했다.

함차게 도약하는 경제 으뜸도시로 불리는 홍천군(군수 신영재)은 도시 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홍천 도심정원사(심화) 과정을 성황리에 마치고 이날 홍천 포켓 체험 정원 광장에서 졸업식을 진행했다. 이날 내빈으로 신영재 군수와 교육과정을 위탁운영 받은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안진찬 이사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홍천군 도심정원사(심화) 과정 졸업식과 홍천 포켓 체험 정원 광장 개장식을 함께 했다.

홍천군 도심정원사(심화) 과정은 홍천군 도시 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단순 취미 활동을 넘어 주민이 직접 생활권 정원을 조성하고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높여 정원 전문 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원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과 함께 80시간 동안 정원 설계, 디자인, 전지 전정과 번식, 정원 조성 실습을 중심으로 이론교육과 실습 등을 통해 도심 정원사로 거듭나게 됐다.

산림아카데미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이사장 안진찬)은 8월4일 홍천군에서 2026년 홍천군 도심정원사(심화과정) 졸업식을 개최했다.
사진=안진찬 이사장 제공
신영재 군수는 졸업식 축사에서 "이번 도심정원사 양성과정을 통해 만들어진 홍천 포켓 체험 정원 광장은 유휴 공간을 주민들이 머물고 소통할 수 있는 생활 속 정원으로 변화시킨 주민 체험형 도시재생의 성과”라며, “주민과 도심 정원사들이 함께 가꾸는 정원문화가 원도심에 활력을 더하고, 앞으로 조성될 그린 어울림 센터와 연계해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교육과정을 위탁운영한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안진찬 이사장은 "교육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학습한 내용을 현장에서 활용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교육생들에게 적극적인 실천과 참여를 당부했다.

안진찬 이사장은 이어 “저희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2010년에 설립돼 산림청에 등록된 산림전문교육기관으로 그동안 여러 지자체의 임업대학과정과 정원사 양성과정을 위탁운영 했다”며 “장기과정인 산림최고경영자과정과 정원최고경영자과정을 비롯해 단기과정인 산야초, 양묘·조경수 재배기술과정 등을 운영하면서 산림교육전문가인 유아숲지도사를 양성하는 국가자격증과정을 운영하는 등 소득증대에 중점을 두고 전문인력을 양성해왔다”고 밝혔다. 또 “저희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산림자원 보존과 산림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3년 제22회 산의 날 행사에서 대통령 단체 표창을 수상했다”며 “세부사항은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홈페이지(http://www.forest21.or.kr), 블로그 (http://blog.naver.com/jcan600)나 사무국 042)471-9963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안내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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