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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달관광지를 찾은 관광객이 단양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무료 승마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승마를 체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있다.(사진=단양관광공사) |
단양관광공사는 단양 승마장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들의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해 온달관광지에서 무료 승마체험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광객이 승마를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온달관광지를 방문한 뒤 체험 후기를 개인 SNS에 게시하면 말 먹이주기 체험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단양 승마장과 소백산자연휴양림을 소개하는 홍보물도 함께 제공된다.
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승마장을 단순한 레저시설이 아닌 가족 단위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공간으로 알리고, 자연휴양림 숙박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 홍보 효과도 높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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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달관광지를 찾은 관광객이 단양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무료 승마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승마를 체험하고 있다.(사진=단양관광공사) |
단양관광공사는 온달관광지를 찾는 관광객을 승마장과 소백산자연휴양림으로 연결하는 관광 동선을 구축해 지역 관광시설 간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관표 단양관광공사 사장은"관광객들이 부담 없이 승마를 체험하며 단양의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승마와 숙박, 관광을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단양만의 체류형 관광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단양=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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