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청년센터, 8월 심리·취업·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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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청년센터, 8월 심리·취업·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인공지능(AI) 교육·드론 자격증·1:1 상담 등 청년 수요 맞춤 지원

  • 승인 2026-08-06 10:21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충주시 청년센터 전경.(사진=충주시 제공)
충주시 청년센터 전경.(사진=충주시 제공)
충주시가 청년센터를 통해 심리상담부터 인공지능(AI)·창업·자격증까지 아우르는 8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청년 마음건강, 디지털 역량, 지역 네트워크, 취·창업 경쟁력 강화를 축으로 분야별로 이어진다.

먼저 '토닥토닥 심리상담소'에서는 전문 상담사가 1:1 맞춤 상담을 제공해 청년들의 심리적 어려움을 덜고 안정적인 사회생활을 지원한다.

충북시민대학 청년센터 캠퍼스는 AI 활용법과 로컬 창업, 지역 생태계 분석 등 실무 중심 교육을 마련해 디지털 역량과 창업 경쟁력 향상을 돕는다. 함께 식사하며 교류하는 '청춘 도시락'도 지속 운영해 청년 네트워크 형성과 정책 참여 활성화를 도모한다.

청년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과정으로는 ▲향기로 감정을 표현하는 '나만의 향 만들기'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한 '청년 러닝 유니온'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드론 국가자격증(3종) 취득 지원' 등이 있으며, 프로그램별 일정에 따라 순차 운영한다.

앞서 청년센터는 7월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청춘 도시락'에는 24명, 창업 프로그램 '케이크 하우스'에는 75명이 참여해 청년 창업 교육에 대한 관심을 확인했다.

또 '청년도전지원사업 심리회복 프로그램'과 '우리마을 DIY 청년 창작 실험실'에는 각각 20명이 참여했으며, '청년 러닝 유니온'과 종합상담소 '온담'도 지속 운영했다.

현재까지 누적 대관은 305건, 이용 인원은 1784명으로 집계돼 지역 청년들의 소통과 활동을 뒷받침하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8월 프로그램은 충주시 청년센터 홈페이지에서 과정별로 선착순 신청할 수 있으며, 충주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 청년센터 관계자는 "청년들이 배우고 소통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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