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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농협이 5일 공공형 외국인 계절 근로자 숙소를 찾아 라오스 출신 근로자들에게 쿨링 용품 지원하고 격려했다 (사진=괴산농협 제공) |
괴산농협 김 조합장과 상임이사 등이 5일 공공형 계절 근로자 숙소를 찾아 라오스 출신 근로자 50여 명에게 수냉식 냉각조끼, 아이스 쿨링 스카프 등 쿨링 용품을 지원했다.
여기에 잠시라도 여름 무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부채와 함께 아이스크림을 전달하며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괴산농협의 이번 지원은 무더위 속 영농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온열 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김 조합장은 "앞으로도 고령화,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한 현장 중심의 지원과 근무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용품 전달식에는 괴산군 조합공동사업법인 우종한 대표도 참가해 낮선 환경에서 지역농업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마음을 함께하고 격려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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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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