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부터 싱크홀까지, 서산시 부석면, 주말·휴일에도 주민 곁 지킨 '현장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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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부터 싱크홀까지, 서산시 부석면, 주말·휴일에도 주민 곁 지킨 '현장 행정'

폭염 가두방송·취약지역 순찰, 싱크홀 안전조치까지, 주민 생활현장 곳곳 누벼
청년회 화합 현장 소통,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주민 안전부터 꼼꼼히 살핀다

  • 승인 2026-08-10 09:07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김기우 서산시 부석면장과 관계자들은 주말과 휴일에도 폭염 취약지역 순찰과 싱크홀 민원 현장 방문 등 주민 안전을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쳤습니다. 이들은 폭염 대비 가두방송과 무더위쉼터 점검을 통해 주민 건강을 살피는 한편, 한궁대회 연습장과 청년회 활동 현장을 찾아 지역 공동체와 소통하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부석면은 앞으로도 기상 상황과 지역 현안에 기민하게 대응하며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현장 밀착형 행정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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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부석면이 주민들의 안전과 생활 불편을 해소 하기 위해 현장 행정을 적극 강화하고 있다.(사진=부석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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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부석면이 주민들의 안전과 생활 불편을 해소 하기 위해 현장 행정을 적극 강화하고 있다.(사진=부석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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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부석면이 주민들의 안전과 생활 불편을 해소 하기 위해 현장 행정을 적극 강화하고 있다.(사진=부석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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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부석면이 주민들의 안전과 생활 불편을 해소 하기 위해 현장 행정을 적극 강화하고 있다.(사진=부석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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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부석면이 주민들의 안전과 생활 불편을 해소 하기 위해 현장 행정을 적극 강화하고 있다.(사진=부석면 제공)
주말과 휴일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의 안전과 생활 불편을 살피기 위한 김기우 서산시 부석면장과 관계자들의 현장 행보가 이어져 눈길을 끌고 있다.

폭염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무더위 취약지역을 찾아 주민들의 건강을 살피는 것은 물론, 도로에서 발생한 싱크홀 관련 민원에도 신속하게 대응하는 등 주민들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현안을 직접 확인하며 생활밀착형 행정을 펼쳤다.

8일부터 9일까지 이어진 이번 현장행정은 한궁대회 연습 현장, 폭염 대응지역, 싱크홀 발생 현장, 지역 청년회 활동 현장 등 다양한 곳에서 진행됐다.

특히 행정기관의 업무시간에만 머무르지 않고 주말과 휴일에도 주민 생활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을 확인하고 불편사항에 대응했다는 점에서 현장 중심 행정의 모습을 보여줬다.

먼저 김기우 면장과 관계자들은 부석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부석면분회 한궁대회 연습 현장을 찾아 회원들을 격려했다.

한궁대회를 앞두고 회원들은 진지한 표정으로 연습에 매진하며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있었으며, 서로에게 응원의 말을 건네는 등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대회를 준비했다. 회원들과 함께 연습 과정을 지켜보며 건강한 여가활동과 생활체육 참여를 응원하고, 무엇보다 안전하게 대회를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기우 면장은 "대회를 위해 열심히 준비하시는 모습을 보니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사회의 모습이 느껴진다"며 "무엇보다 다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한 만큼 즐거운 마음으로 대회에 참여해 좋은 성과를 거두시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폭염에 대비한 현장 대응도 빈틈없이 이어졌다. 부석면은 8일 강수2리 일원에서 폭염 가두방송을 실시하고 주민들에게 무더위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휴식 등 폭염 대응요령을 안내했다.

또한 무더위쉼터를 직접 점검하며 주민들이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이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지도 살폈다. 가사3리 일원에서는 폭염피해 예방을 위한 순찰활동을 진행했다.

마을 곳곳을 직접 돌며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의 안전을 확인하고, 기온이 높은 시간에는 외부 활동을 줄이는 한편 몸에 이상이 느껴질 경우 즉시 휴식을 취하고 필요한 도움을 요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부석면 관계자는 "폭염이 계속될수록 현장에서 주민들의 상황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상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무더위쉼터 관리에도 더욱 세심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주민들의 생활 안전과 직결된 현안에도 신속하게 움직였다. 9일 이른 아침 취평리 부석고 앞 도로에서 싱크홀과 관련한 민원이 접수되자 김기우 면장과 관계자들은 곧바로 현장을 찾아 도로 상태와 주변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해당 도로는 주민과 차량의 통행이 이어지는 곳인 만큼 추가적인 사고 가능성을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현장을 점검했다.

주민들의 일상적인 이동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후속 조치에도 나섰다.

한 관계자는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도로에서 발생한 문제인 만큼 신속한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관련 부서와 긴밀하게 협력해 추가적인 위험이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지역 공동체와의 소통도 빼놓지 않았다. 부석면 청년회 회원 40여 명은 운산면 용현계곡에서 야유회를 열고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이날 청년회 회원들을 찾아 지역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데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청년회 회원들은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하며 회원 간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보냈다. 지역 행사와 봉사활동 등에 적극 참여해 온 부석면 청년회는 이번 야유회를 계기로 회원 간 유대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활동을 이어갈 뜻을 다졌다.

한 관계자는 "지역의 크고 작은 일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청년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청년들의 열정과 참여가 지역 공동체를 더욱 활기차게 만드는 소중한 힘"이라며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작은 불편 하나도 가볍게 여기지 않고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행정을 펼치겠다"며 "폭염과 안전사고 등 각종 위험으로부터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주말과 휴일에도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부석면의 현장행정은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은 물론 생활 불편, 지역 공동체 활동까지 폭넓게 살피며 행정의 시선을 주민들의 일상에 맞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폭염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가두방송과 순찰을 병행하고, 갑작스러운 싱크홀 민원에도 즉각 현장을 확인하는 등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움직이는 대응체계를 보여줬다.

부석면은 앞으로도 기상 상황과 지역 여건을 고려한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사항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관련 부서와 공유하는 등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할 방침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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