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여건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원 대상은 2025년에 2년제 이상 대학에 입학한 재학생 가운데 현재 2학년 이상인 학생이다.
학생 본인과 부모 중 1명은 고등학교 졸업 1년 전부터 졸업 후 1년이 되는 시점(장학금 신청·지급 시점)까지 계속 영동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만학도의 경우에는 만 18세부터 신청일까지 부모 1명과 함께 계속 영동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2020년 이후 대학에 입학한 학생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향토장학금 지원 대상이었지만 휴학이나 군 복무 등의 사유로 신청하지 못한 학생도 자격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2026년 대학 입학생은 내년도 신청 대상이다.
신청은 8월 31일까지(토·일 제외 오전 9시~오후 6시) 학생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영동군민장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자는 학생 본인 또는 보호자이며, 신청서와 재학증명서, 주민등록등본·초본, 통장 사본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지원금은 1인당 100만 원으로 1회 지급된다. 영동=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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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