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대 앵커사업단, 산학연협력 EXPO서 농산림 폐자원 고부가가치화 기술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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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대 앵커사업단, 산학연협력 EXPO서 농산림 폐자원 고부가가치화 기술 선보여

  • 승인 2026-10-03 07:38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중원대 엑스포4
중원대 앵커사업단이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에 참가해 스마트팜과 바이오차를 연계한 농산림 폐자원 고부가가치화 기술을 전시하고 관람객들에게 바이오차의 개념 및 효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중원대학교 제공)
중원대학교 앵커사업단이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6 산학연협력 EXPO에 참가했다.

사업단은 이 기간 스마트팜과 바이오차를 연계한 농산림 폐자원 고부가가치화 기술을 전시하고 바이오차를 활용한 화분 식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사업단은 이 자리에서 농산림 부산물과 폐자원을 바이오차로 전환해 스마트팜 환경에 접목하는 자원순환형 기술을 중점 소개했다.

이 기술은 버려지던 농산림 폐자원을 토양 개량제 및 작물 생육 보조재로 재탄생시켜 친환경 농업 생산성을 높이는 동시 탄소 저감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어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사업단 관계자는 "이 기간 우리 대학이 추진해온 친환경 스마트농업과 자원순환 기술의 우수성을 전국의 대학, 기업, 관계 기관에 널리 알렸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림 자원을 활용한 고부가가치화 기술 개발과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원대 앵커사업단은 이 기간 현장을 찾은 관람객 대상 바이오차 개념 및 효능을 설명하고 화분 식재 과정을 운영해 자원순환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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