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복숭아, 전국 132개점 이마트 입점… 19일까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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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복숭아, 전국 132개점 이마트 입점… 19일까지 판매

1.8kg 상자 5만개, 90톤 선봬
풍부한 일조량·최적의 환경서 생산

  • 승인 2026-08-15 21:58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사진
14일 이마트 대구 칠성점에서 김병삼 영천시장과 하기태 영천시의회의장, 농협 관계자들이 영천 복숭아를 홍보하고 있다. (사진=영천시 제공)
경북 영천시는 19일까지 6일간 전국 이마트 132개점에서 '이마트와 함께하는 영천복숭아 판매 행사'를 열고 소비자들에게 영천복숭아의 우수성을 알린다.

전국 이마트에는 풍부한 일조량과 최적의 재배환경에서 생산된 영천복숭아 '유명'·'경봉' 품종 1.8kg 상자 5만 개, 총 90톤을 선보인다.

수도권 이마트 50개점에서는 판촉사원을 배치하고 시식행사를 진행해 소비자들이 직접 맛보고 품질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영천시의 '스타영천 스타복숭아' 포장재를 활용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홍보의 장으로 적극 활용한다.

첫날인 14일에는 이마트 대구 칠성점에서 김병삼 영천시장, 하기태 영천시의회의장, 이상용 농협중앙회 영천시지부장, 김천덕 금호농협 조합장, 장호진 영천시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이 직접 현장을 찾아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김병삼 시장은 "행사는 단순한 판매를 넘어 전국 소비자들에게 복숭아 대표 산지인 영천을 알리는 의미가 크다"며 "영천이 대표적인 복숭아 산지라는 이미지를 확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영천=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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