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성공 개최 위한 교통·안전 등 행정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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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성공 개최 위한 교통·안전 등 행정 지원 강화

  • 승인 2026-08-17 10:00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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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2025 거리퍼레이드 모습.(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시가 10월 1~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축제장 확대에 따른 교통·안전 등 행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All that Dance in Cheonan!'이라는 슬로건으로 천안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개최하며, 행사 기간 중 천안삼거리공원까지 축제 공간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축제장 이원화에 따른 시민과 관광객의 이동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셔틀버스와 임시주차장 운영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먹거리장터 운영과 다회용기 사용, 드론쇼 등 친환경·볼거리 콘텐츠를 비롯해 행사장 안전관리와 시설 운영 등 축제 전반에 걸쳐 관계부서와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천안흥타령춤축제는 그동안 국내외 춤꾼과 시민이 함께하는 대표 춤 축제로 자리매김해왔다.

실제 천안흥타령춤축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2027년 명예문화관광축제'에 최종 지정되고, 문체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에도 선정되며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콘텐츠로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시는 축제 공간 확대와 콘텐츠 다변화를 통해 시민들에게는 더욱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외지 관광객 유입을 통해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

장기수 시장은 "축제 공간을 확장해 역사성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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