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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소방서가 최근 하트세이버 상반기 수여식을 개최하고 있다.(사진=고창소방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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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소방서가 최근 하트세이버 상반기 수여식을 개최하고 있다.(사진=고창소방서 제공) |
또한 하트세이버 수상자인 무장·대산119안전센터 구급대원들은 심정지로 쓰러진 환자에게 신속한 심폐소생술(CPR)과 자동 심장충격기(AED) 사용, 전문응급처치 및 약물 투여를 실시해 병원 이송 중 자발순환 회복과 의식 회복을 이끌어 내는 등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날 수상자들에게는 인증서와 배지가 수여됐으며, 소방공무원 수상자에게는 소방서장 특별휴가 1일이 함께 부여됐다. 특히 소방위 김희종은 이번 수상으로 통산 다섯 번째 세이버 인증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시주형 고창소방서장은 "하트세이버와 베이비세이버는 긴박한 현장에서 보여준 전문성과 헌신, 그리고 생명을 향한 책임감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더욱 수준 높은 구급 서비스를 제공하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응급상황에서 생명을 살리는 데 함께해 주신 일반인 수상자께도 깊이 감사드리며, 군민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119구급서비스 제공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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