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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예술의전당 전경.(사진=진천군 제공) |
재단은 이번 공모 선정을 바탕으로 지난 6월 준공된 진천예술의전당을 공연 관람과 교육이 결합된 문화예술 거점 공간으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이번에 추진하는 '공연장이 살아 있다'는 공연장 공간 및 시설 이해, 관람 예절 교육, 백스테이지 체험, 공연 제작 과정 이해, 공연 관람과 감상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운영 기간은 2026년 9월 ~ 11월까지다. 참여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고학년 및 중학생(회당 35명 이내)이다.
주요 내용은 공연장 현장 체험, 백스테이지 탐방, 공연 제작 이해 및 관람 연계 등이다.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진천예술의전당을 군민이 일상에서 친숙하게 찾는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 지역 미래세대가 어릴 때부터 공연예술을 깊이 있게 이해하도록 지원해 지역 문화 수준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중공연장과 소공연장, 전시실, 교육공간 등을 갖춘 진천예술의전당은 수준 높은 공연과 전시를 기획하고 이를 교육과 연계하며 진천군의 문화적 품격을 상징하는 대표 문화시설로 자리 잡고 있다.
김태윤 재단 문화예술팀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진천예술의전당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이 수준 높은 공연을 직접 체험하고 문화시민으로 성장하는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교육과 공연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진천의 문화적 품격을 꾸준히 올려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진천=엄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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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재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