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추석맞이 예초기 수리 및 안전사용 교육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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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추석맞이 예초기 수리 및 안전사용 교육 추진

8월 24일부터 9월 22일까지 실시…시민·귀향객 누구나 수강 가능

  • 승인 2026-08-18 07:00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 (사진1)예초기 안전사용 교육 홍보
예초기 안전사용 교육 홍보 포스터(사진=당진시 제공)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벌초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2026년 추석맞이 예초기 수리 및 안전사용 교육'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8월 24일부터 9월 22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내 농업기계 교육관에서 진행하며 조상의 묘소를 벌초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예초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예초기 정비·수리 및 안전사용 교육'을 진행한다.

운영 시간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별도의 인원 제한 없이 예초기를 사용하는 농업인과 시민, 고향을 찾은 귀향객 등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추석 전 벌초 작업은 무더운 날씨와 낯선 장비 사용으로 인해 집중력이 떨어지기 쉬워 예초기 관련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

이러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작업 전 보호구(안면보호구·무릎보호대 등) 착용법, 돌·자갈 등 이물질 튀임 방지 대책, 올바른 예초기 조작 및 관리 방법 등 현장 실무 중심의 안전교육도 병행한다.

특히 가을철 야외 작업의 불청객인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교육 참여자 전원에게 진드기 기피제를 배부해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챙길 계획이다.

김석광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추석을 맞아 조상의 묘를 단장하는 벌초 작업이 안전하게 이뤄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인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둔 만큼, 많은 분이 교육을 통해 예초기를 점검하고 안전한 명절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일정 및 지원 내용은 시 농기센터 농업기계팀 또는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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