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인삼조합, 미국 LA서 K-홍삼 알리며 글로벌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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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인삼조합, 미국 LA서 K-홍삼 알리며 글로벌 시장 공략

미국인들의 뜨거운 관심, 우리 건강식품의 우수성 세계에 알려

  • 승인 2026-08-18 07:04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인삼조합은 미국 LA에서 열린 K-콘텐츠 박람회에 참가하여 한국 인삼과 홍삼의 우수성을 알리고 세계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K-컬처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우리 전통 건강식품의 경쟁력을 홍보하고 미국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박종범 조합장은 앞으로도 인삼산업 발전과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유관 기관과 협력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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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인삼조합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K-콘텐츠 관련 박람회에 참가해 우리나라 대표 농특산물인 인삼과 홍삼의 우수성을 알리고 돌아왔다(사진=서산인삼조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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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인삼조합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K-콘텐츠 관련 박람회에 참가해 우리나라 대표 농특산물인 인삼과 홍삼의 우수성을 알리고 돌아왔다(사진=서산인삼조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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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인삼조합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K-콘텐츠 관련 박람회에 참가해 우리나라 대표 농특산물인 인삼과 홍삼의 우수성을 알리고 돌아왔다(사진=서산인삼조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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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인삼조합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K-콘텐츠 관련 박람회에 참가해 우리나라 대표 농특산물인 인삼과 홍삼의 우수성을 알리고 돌아왔다(사진=서산인삼조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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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인삼조합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K-콘텐츠 관련 박람회에 참가해 우리나라 대표 농특산물인 인삼과 홍삼의 우수성을 알리고 돌아왔다(사진=서산인삼조합 제공)
서산인삼조합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K-콘텐츠 관련 박람회에 참가해 우리나라 대표 농특산물인 인삼과 홍삼의 우수성을 알리고 돌아왔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근 미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K-팝을 비롯해 K-푸드, K-뷰티, K-컬처 등 한국 문화와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 전통 건강식품인 인삼과 홍삼을 세계 시장에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박종범 서산인삼조합장과 한국인삼협회와 한국인삼생산자협의회, 한국인삼공사 등 인삼 관련 기관과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대한민국 인삼산업의 경쟁력과 홍삼의 가치를 알리는 데 힘을 모았다.

현지에서는 한국의 전통적인 건강식품인 홍삼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면서 제품의 효능과 제조 과정, 섭취 방법 등에 대해 묻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K-콘텐츠를 통해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미국 소비자들에게 우리 인삼과 홍삼을 직접 알릴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자리였다는 평가다.

박종범 서산인삼조합장은 "K-팝과 K-푸드 등 한국 문화에 대한 미국인들의 관심과 열기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뜨거워 매우 놀라웠다"며 "한국의 오랜 건강문화와 함께해 온 인삼과 홍삼을 세계인들에게 알릴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나라 인삼과 홍삼이 단순한 농특산물을 넘어 세계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우수한 건강식품이라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인삼산업 발전과 해외시장 확대를 위해 생산자와 관련 기관들이 힘을 모아 적극적인 홍보와 판로 개척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조합장은 또 "세계 곳곳에서 대한민국의 문화와 상품을 향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만큼 우리 농업과 각 산업 분야에서도 이러한 흐름을 새로운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며 "우리나라가 가진 우수한 농특산물과 전통문화를 세계에 알린다는 자부심을 갖고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LA 방문은 K-콘텐츠의 세계적인 인기를 우리 농특산물의 해외시장 진출로 연결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특히 한국을 대표하는 건강식품인 인삼과 홍삼의 인지도를 높이고 미국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박종범 조합장은 "이번 행사에 함께해 주신 모든 관계자와 인삼산업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인삼과 홍삼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와 인삼산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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