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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도등 설치 공사가 진행되는 부산 해운대구 장산1·2터널 1.5㎞ 구간 위치도.(사진=부산시 제공) |
작업 시간은 매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다. 양방향 각각 3개 차로 가운데 1차로를 막고 나머지 2개 차로는 차량이 다닐 수 있도록 한다.
이번 조치는 터널 안에 유도등을 설치하기 위한 것이다. 유도등은 운전자나 보행자에게 현재 위치와 출입구까지 남은 거리를 알려주는 안내 조명이다. 긴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대피 방향을 찾는 데 쓰인다.
부산시는 출퇴근 시간대 혼잡을 피하기 위해 공사를 심야에 진행한다. 모든 제한은 31일 오전 5시에 해제할 예정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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