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더유소년야구단, 홍천 무궁화배 2개 부문 동반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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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더유소년야구단, 홍천 무궁화배 2개 부문 동반 우승

창단 2개월 만에 3학년부·유소년부 정상
인천 유소년야구 강팀으로 급부상

  • 승인 2026-08-18 09:10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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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월 창단한 신생팀인 브라더유소년야구단이 홍천 무궁화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3학년부와 유소년부 동반 우승을 차지했다/사진=브라더유소년야구단 제공
브라더유소년야구단이 홍천 무궁화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3학년부와 유소년부 동반 우승을 차지하며 창단 두 달여 만에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브라더유소년야구단은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열린 대회에서 두 부문 모두 정상에 올랐다. 특히 올해 6월 창단한 신생팀이라는 점에서 이번 성과는 더욱 주목받고 있다. 짧은 기간에도 체계적인 훈련과 선수 육성을 바탕으로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브라더유소년야구단은 현재 영종지점과 미추홀지점을 운영하며, 3·4·5·6학년별 팀을 구성해 연령과 성장 단계에 맞춘 훈련 및 대회 출전을 진행하고 있다. 특정 학년에 집중하기보다 학년별 선수층을 고르게 갖춘 운영 시스템이 강점으로 꼽힌다. 이번 대회에서도 3학년부와 유소년부가 나란히 정상에 오르며 지도력과 육성 시스템을 결과로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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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단 관계자는 "창단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선수들과 지도자들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 노력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우승이라는 결과에 만족하기보다 아이들이 야구를 통해 성장하고 더 큰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학년별 선수 육성 시스템을 더욱 체계화해 인천을 대표하는 유소년야구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브라더유소년야구단은 이번 홍천 무궁화배 2개 부문 우승을 계기로 전국 대회 출전을 확대하고, 체계적인 선수 육성과 장기적인 성장 시스템을 통해 유소년야구의 새로운 강팀으로 입지를 다져나갈 계획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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