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 지역 복지기관과 장애인·고령층 건강증진·재활지원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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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대, 지역 복지기관과 장애인·고령층 건강증진·재활지원 '맞손'

  • 승인 2026-08-18 10:52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물리치료학과 협약식
나사렛대학교 물리치료학과(학과장 이창렬)가 17일 천안지역 장애인·노인복지기관들과 지역사회 장애인과 고령층의 건강증진 및 재활지원 강화를 위해 공동 협력에 나섰다.(사진=나사렛대 제공)
나사렛대학교 물리치료학과(학과장 이창렬)가 17일 천안지역 장애인·노인복지기관들과 지역사회 장애인과 고령층의 건강증진 및 재활지원 강화를 위해 공동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물리치료·재활 분야 전문성과 지역 복지기관의 현장 경험 및 인프라를 연계해 장애인과 고령층의 신체기능 유지와 건강증진, 재활지원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른 기관별 전문 특화 영역은 장애인·고령층 건강증진 및 전문 재활평가(나사렛대 물리치료학과), 여성장애인 활동지원·모성권 보호(충남여성장애인연대), 지역사회 자립생활 및 사회활동 지원(다함장애인자립생활센터)이다.

아울러 직업재활 및 취업훈련 지원(천안시장애인희망일터), 장애인 거주시설 돌봄 및 맞춤형 재활 연계(천안죽전원), 장기요양시설 및 재가급여 이용자 재활·기능회복 지원(천안시립노인요양원) 등을 펼치기로 했다.

이창렬 학과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과 지역사회 복지기관이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장애인과 고령층의 건강증진과 재활지원을 함께 실천하는 출발점"이라며 "일회성 협약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인적 교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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