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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동남소방서(서장 송희경)는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 문화행사에 참여해 소방안전 체험부스를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사진=동남소방서 제공) |
체험부스에는 소방공무원과 목천읍 남·여 의용소방대원 등 14명이 참여해 관람객을 대상으로 마네킹을 활용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응급상황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배우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응급처치 방법을 익혔다.
송희경 서장은 "광복절을 맞아 시민들이 뜻깊은 시간을 보내는 가운데 생명을 지키는 방법도 배우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응급처치 능력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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