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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도시공사 전경.(사진=부산도시공사 제공) |
분야별 점수는 안전이 82.1점으로 가장 높았다. 체감 79.0점, 편의 77.0점, 효율 76.1점이 뒤를 이었다.
인증이 주거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응답은 87.6%였다. 가장 만족하는 항목으로 전기안전을 고른 비율은 51.1%다.
조사는 지난 7월 1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이뤄졌으며 주민 323명이 참여했다. 대상 단지는 일광 4BL 통합공공임대주택인 일광 동원로얄듀크로, 전체 1134세대다.
이 단지는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전기설비의 안전성과 편의·효율 등을 심사해 부여하는 전기안심건물 1등급을 받았다.
부산도시공사는 주민 의견을 공동주택 설계지침과 향후 전기설계·시공 단계에 적용할 수 있는지 살펴볼 예정이다. 결과는 한국전기안전공사와 공유하고 향후 행복주택 등 다른 단지로 조사 대상을 넓힐 방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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