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한달살기'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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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한달살기' 참가자 모집

9월~11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숙박·식비·체험비 등 최대 지원

  • 승인 2026-08-18 09:44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1, 2. 보령시청사
보령시청(사진-보령시제공)
보령시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보령 한달살기(하반기)'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보령시는 18일부터 31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으며, 최종 15팀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참가 자격은 충청남도 외 지역에 주소지를 둔 성인 1~2명으로 구성된 여행팀이다. 선정된 팀은 9월 18일부터 11월 30일 사이에 보령에서 최소 6박 7일, 최대 29박 30일간 개별 자유여행을 진행해야 한다.

선정팀에는 여행 기간 동안 숙박비, 부대비(식비·교통비), 여행자보험비, 체험활동비가 지원된다.

숙박비는 팀당 1박에 5만 원 이내, 부대비는 팀당 1박에 2만 원 이내, 여행자보험비는 1인당 2만 원 이내 지원된다. 체험활동비는 1인당 7일 이상 10일 이하 체류 시 10만 원 이내, 11일 이상 체류 시 15만 원 이내로 지급된다.

참가팀은 여행 후기 작성, 보령시 관광 콘텐츠 게재, 스탬프투어 참여 등의 과제도 수행해야 한다. 보령시는 지원동기, 여행계획, 홍보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9월 7일까지 선정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장은옥 보령시 관광과장은 "보령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풍부한 관광·문화자원을 갖춘 도시"라며 "한달살기를 통해 보령의 매력을 천천히 경험하고 일상 속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은 전자우편(minji1002@korea.kr)으로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보령시청 누리집(www.brcn.go.kr)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령=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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