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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해경은 지난 13일 예산·아산·천안 등 내수면 수상레저사업장 3개소를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사진=태안해경 제공) |
태안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지난 13일 예산·아산·천안 등 내수면 수상레저사업장 3개소(기구 42대)를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수상레저 성수기를 맞아 이용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태안해경과 충청남도, 천안시청 등 지자체가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수상레저사업 등록기준 준수 여부 ▲수상레저기구 안전성 적합 여부 ▲안전요원 배치 등 안전과 직결된 사업장 시설 및 장비 전반에 관한 사항이었다.
태안해경 합동점검은 유관 기관 협력과 사고 예방, 레저 안전문화 확산 등 태안해경이 지역사회와 함께 내수면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충남도와 관련 지자체와 협력해 안전한 내수면 수상레저 문화를 조성하여 국민 모두가 안심하고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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