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제7회 전국어울림마라톤대회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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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제7회 전국어울림마라톤대회 참가자 모집

한계를 넘어 아름다운 동행으로~

  • 승인 2026-08-18 09:50
  • 수정 2026-08-18 09:51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태안군이 10월 17일 꽃지해안공원에서 열리는 ‘제7회 전국어울림마라톤대회’ 참가자를 9월 17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리는 이번 대회는 5km, 10km, 하프 코스로 운영되며, 장애인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고 비장애인 및 단체 참가자에게는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의 벽을 허무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동시에 지역 관광 활성화와 스포츠 문화 융합을 통한 지역 이미지 제고에 나설 방침입니다.

충청남도태안 전국 어울림마라톤대회 포스터
태안군이 오는 10월 17일 태안 꽃지해안공원주차장 일원에서 열리는 '제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충청남도 태안 전국어울림마라톤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사진=태안군 제공)


태안군이 오는 10월 17일 태안 꽃지해안공원주차장 일원에서 열리는 '제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충청남도 태안 전국어울림마라톤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태안군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리며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화합을 이루는 전국 규모의 축제로 참가자 모집은 9월 17일 오후 5시까지 공식 홈페이지(충남전국어울림마라톤.kr)를 통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특히 시각장애인 부문은 가이드 러너를 포함해 단체로 신청해야 하며, 가이드 없이 신청할 경우 통합장애 부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대회 종목은 ▲5km ▲10km ▲하프(Half) 등 3개 코스로 구성된다. 5km 코스는 생활용 휠체어 참가자를 포함한 장애인부와 비장애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0km와 하프 코스 역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릴 수 있다. 단, 하프 코스는 안전을 위해 만 18세 이상만 신청 가능하다.

참가비는 장애인(복지카드 소지자)의 경우 무료이며, 비장애인은 5km 3만 원, 10km와 하프코스 참가자는 4만 원이다. 충남 도내 학생 및 군인 단체 신청 시 참가비 1만 원 혜택이 적용되며, 20인 이상 단체는 20% 할인, 30인 이상 단체는 동호회 전용 부스 1동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다양한 특전도 마련됐다.

태안 전국어울림마라톤대회는 매년 꽃지해변을 배경으로 열리며, 제5회 대회 4400여 명, 제6회 대회 5500여 명이 참가자들이 증가하는 등 큰 호응을 얻어왔다.

군은 이번 대회를 장애인과 비장애인 화합, 전국 규모 스포츠 축제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는 물론 스포츠와 문화의 융합을 통해 지역 이미지를 전국에 알릴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충청남도 태안 전국어울림마라톤대회는 장애의 벽을 허물고 모두가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될 것"이라며 "전국의 마라톤 동호인과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기타 제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충청남도 태안 전국어울림마라톤대회 관련 문의는 충남 태안 전국어울림마라톤사무국(02-785-1915)로 문의하면 된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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