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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영도구와 중국 상해시 황포구 청소년 대표단이 제39회 한·중 청소년 홈스테이에 참여해 영도구청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영도구 제공) |
참가자들은 영도의 역사·문화 명소를 둘러보고 미디어아트와 전통 다도를 체험했다. 국립해양박물관을 견학하고 한국 가정에서 머무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만남은 지난 1월 황포구에서 열린 제38회 교류에 대한 답방이다.
영도구는 중국 청소년 대표단을 초청해 지난 8월 13일부터 16일까지 영도와 부산 일원에서 '제39회 한·중 청소년 홈스테이'를 진행했다.
영도구는 청소년들이 상대 도시의 일상을 직접 접할 수 있는 국제교류를 앞으로도 이어갈 방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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