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안전 사수"… 선린대 전문의용소방대 활동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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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안전 사수"… 선린대 전문의용소방대 활동 임박

9월 긴급재난 대응 훈련 참가로 스타트
심폐소생술 교육.지역행사 안전지원 등
현진숙 교수, 전문의용소방대장에 임명

  • 승인 2026-08-18 14:10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사진
현진숙 선린대 응급구조과 교수가 지난 7월 10일 경북소방학교에서 열린 '2026년 하반기 의용소방대장·부대장 직무교육 및 임명장 수여식'에서 전문의용소방대장 임명장을 받고 있다. (사진=선린대 제공)


선린대(총장직무대행 전경국) 응급구조과가 대학생 전문의용소방대의 하반기 지역안전 활동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응급처치와 재난대응 지식을 지역사회 현장에서 직접 실천하기 위해서다. 이 같은 활동은 전공 실무역량 강화와 지역 안전망 확충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응급구조과 학생 대원 30명은 하반기 동안 포항북부소방서 등 지역 소방기관과 연계해 ▲재난대응훈련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지역행사 안전지원 ▲안전취약계층 대상 안전교육 등에 참여한다.

첫 활동은 개강이후 9월 긴급재난 대응 훈련에 참여, 진행된다.

현진숙 응급구조과 교수는 지난 7월 10일 경북소방학교에서 열린'2026년 하반기 의용소방대장·부대장 직무교육 및 임명장 수여식'에서 전문의용소방대장으로 임명됐다.

현진숙 교수는"학생들이 배운 지식을 이웃의 안전을 위해 쓰는 경험은 어떤 강의보다 값진 교육"이라며 "소방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에게는 좋은 현장교육의 기회를, 지역사회에는 작게나마 보탬이 되는 전문의용소방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포항=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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