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각 진도군수-농어촌공사 진도지사, 가뭄대책 현장 합동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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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각 진도군수-농어촌공사 진도지사, 가뭄대책 현장 합동점검

  • 승인 2026-08-18 16:28
  • 양선우 기자양선우 기자
진도지사, 진도군 가뭄대책 합동점검 (2)
이재각 진도군수가 최근 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와 함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진도군 제공)
이재각 진도군수가 최근 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와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무강우으로 인한 농업 가뭄이 우려됨에 따라 가뭄대책 현장을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18일 진도군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 8.5mm라는 무강우에 가까운 비가 내리면서 저수지와 하천 바닥이 보이기 시작했다.

특히 상류부 용산지구에 있는 양수장 4개소는 흡입수위보다 하천이 낮아져 가동할 수 없어 농업 가뭄이 예상되었다.

이에 따라 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는 진도군과 협력하여 엔진 양수기 3대를 지원받아 양수장이 재가동되도록 조치하여 다시 농업용수 공급을 시작했다.

또한 수장제에 설치된 양수장을 통해 지산면 심동리, 오류리 일대에 농업용수 가뭄대책을 시행하고 있고, 가뭄이 가장 심각한 둔전 지역에는 퇴수를 다시 저수지로 채우는 작업을 하여 용수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기후 위기 대응, 농어촌 지역민을 위해 노력하는 공사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으며, 지역 말단 지역까지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진 진도지사장은 "진도군 농업인들의 농업 가뭄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公社)는 밤낮으로 최선의 대책을 시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진도=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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