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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군보건소(사진=예산군보건소 제공) |
건강검진이 연말에 집중될 경우 의료기관 예약이나 일정 조정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는 만큼, 대상자들이 비교적 여유 있는 시기에 검진을 마치도록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2026년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 대상은 20세부터 64세까지의 짝수년도 출생자다.
기본 검진에서는 신체 계측과 흉부 방사선, 혈액검사, 요검사 등을 받을 수 있으며, 66세 이상 대상자는 생애전환기 건강검진을 통해 골밀도 및 인지기능 관련 검사 등이 추가된다.
검진은 지정된 건강검진기관에서 전국 어디서나 받을 수 있으며 비용은 무료다.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하면 된다.
검진기관은 예산군보건소나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혈액검사가 포함된 만큼 검사 전 준비도 중요하다. 보건소는 정확한 검사를 위해 검진 전날 오후 9시 이후 금식한 상태로 의료기관을 방문할 것을 안내하고 있다.
군보건소는 미수검자들이 검진을 놓치지 않도록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등을 통한 안내와 함께 문자·전화 등을 활용한 홍보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10월 이후 연말로 갈수록 검진 수요가 늘어날 수 있어 대상자들이 검진 가능 여부와 일정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예산군보건소 관계자는 "건강검진은 평소 확인하기 어려운 건강 위험요인을 살피고 필요한 경우 조기에 관리할 수 있는 기회"라며 "연말까지 미루지 말고 본인의 검진 대상 여부를 확인해 여유 있게 검사를 받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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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언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