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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원봉사자 안전교육(심폐소생술) 모습(사진=예산군 제공) |
센터는 센터 교육실에서 자원봉사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자원봉사자 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예산군보건소 의약팀과 연계해 실시됐다. 봉사활동 과정에서 재난이나 안전사고가 발생했을 때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는 점을 고려해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응급처치 능력을 익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참가자들은 성인과 아동에게 적용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방법을 배우고, 기도 폐쇄 상황에 필요한 응급처치 절차도 익혔다. 이론 교육과 함께 마네킹을 활용한 실습을 병행해 직접 동작을 반복하며 대응 방법을 확인했다.
특히 응급상황은 전문 의료인력이 도착하기 전 초기 대처가 중요한 만큼, 자원봉사자들이 기본적인 응급처치 방법을 숙지하는 것은 지역사회 안전망을 보완하는 데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교육에 참여한 류희정 씨는 "마네킹을 직접 활용해 심폐소생술을 연습하면서 실제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었다"며 "가족이나 이웃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이어서 뜻깊었다"고 말했다.
이종욱 예산군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이 위급한 순간에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봉사 현장과 일상생활에서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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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언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