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더불어민주당 지역위 ‘고위당정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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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더불어민주당 지역위 ‘고위당정협의회 개최’

지역 현안 공유·국가예산 확보 논의

  • 승인 2026-08-19 10:13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더불어민주당 지역위 ‘고위당정협의회 개최’  (3)
전북 부안군이 최근 더불어민주당 지역위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있다.(사진=부안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이 18일 부안읍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부안지역위원회와 고위 당정협의회를 열고, 군정 주요 현안과 2027년도 국가 예산 및 공모사업 확보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권익현 부안군수와 부안군 간부공무원, 박지원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군의원과 지역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 현안 해결과 부안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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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이 최근 더불어민주당 지역위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있다.(사진=부안군 제공)
협의회에서는 ▲새만금 기본계획 변경(안) 부안군 현안 반영 ▲서해안 철도(새만금~목포) 건설사업 ▲부안군 신바람 기본사회 추진 등 3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2027년 국가 예산·공모사업과 전북특별자치도 소관 현안사업에 대한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새만금 부안권역 산업시설용지 확대와 재생에너지 기반 RE100 국가 첨단산업단지 조성 기반 마련, 서해안 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사업 반영 등 부안의 미래 발전과 직결된 핵심 현안의 국가계획 반영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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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이 최근 더불어민주당 지역위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있다.(사진=부안군 제공)
아울러 부안 백산 성지 조성 및 세계시민혁명의 전당 건립, 격포 여객선터미널 리모델링, 부안 낚시 복합 타운 조성, 생태 정원과 함께하는 갯벌 치유센터 조성, ESG 메디컬 상생 협력 지원센터 조성 등 2027년 중점사업에 대해서도 국비 확보와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번 고위 당정협의회를 통해 민선9기 핵심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정치권과 긴밀하게 협력해 주요 현안의 국가계획 반영과 2027년 국가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지원 국회의원은 "부안군이 건의한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위원회와 국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부안=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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