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학교 밖 청소년의 내일을 응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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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학교 밖 청소년의 내일을 응원하다!

‘꿈Dream On! 진로진학페스타’ 주제로 19일 도청 대회의실 등서 개최
충북대·청주대·서원대 등 7개 대학 및 기관 참여… 150여 명 참석

  • 승인 2026-08-19 14:59
  • 신문게재 2026-08-20 16면
  • 엄재천 기자엄재천 기자
‘2026 충북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진로진학박람회‘ 포스터
충북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진로진학박람회' 포스터.(사진=충북도 제공)
충북도는 19일 도청 대회의실과 청주시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도내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대학 진학,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2026 충북 학교 밖 청소년 진로진학박람회'를 개최했다.

'꿈Dream On! 진로진학페스타'를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충북도가 주최하고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이 주관하였으며, 도내 학교 밖 청소년과 보호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박람회는 학교 밖 청소년이 적성과 관심 분야를 탐색하고 대학 진학부터 직업 선택, 취업 준비까지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종합 프로그램 형태로 운영됐다.

2027학년도 대학 입시설명회는 학교 밖 청소년 맞춤형 대입 정보 제공했다.

진로콘서트는 일러스트레이터, 미용디자이너, 직업군인, 승무원 등 현직자와 함께하는 직업 및 진로 토크로 이어졌다.

또한, 충북대학교, 청주대학교, 서원대학교 등 도내 7개 대학 및 취업 기관이 참여해 영역별 상담·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진학존은 대학별 입시상담 및 1:1 맞춤형 진학·면접 컨설팅을 진행했다.

직업존은 다양한 직업 분야 직관적 탐색 및 실습 체험을 병행했다.

취업존은 자기소개서·이력서 작성 서류 클리닉 및 이미지 컨설팅을 진행했다.

미래존은 인공지능(AI) 관련 최신 기술 직접 체험했다.

충북도는 단순 정보 제공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이 전문가 상담과 체험 활동을 거쳐 자신의 적성에 맞는 구체적인 진로와 미래를 직접 설계할 수 있도록 사업을 기획했다.

오경숙 충청북도 양성평등정책관은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난 청소년들이 사회의 따뜻한 관심 속에서 각자의 적성과 재능을 발견하고, 당당하게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이번 박람회를 마련했다"라며 "도내 많은 학교 밖 청소년들과 보호자들이 참여해 유익한 정보와 희망을 얻어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청주=엄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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