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부석면, 주민 생활현장 곳곳 누비며 민원 해결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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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부석면, 주민 생활현장 곳곳 누비며 민원 해결 '총력'

토석채취·배수로, 독거노인 돌봄·폭염 대응 현장 등 "주민 불편 현장 점검"

  • 승인 2026-08-19 09:00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충남 서산시 부석면은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토석채취 민원 현장과 독거노인 공동생활홈 등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번 점검을 통해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운영과 불법 현수막 정비, 지역 행사 준비 상황 등을 면밀히 살피며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에 힘썼습니다. 부석면은 앞으로도 현장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하며 실질적인 불편을 해소하는 체감도 높은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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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부석면이 주민들의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직접 찾아 살피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사진=부석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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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부석면이 주민들의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직접 찾아 살피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사진=부석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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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부석면이 주민들의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직접 찾아 살피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사진=부석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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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부석면이 주민들의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직접 찾아 살피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사진=부석면 제공)
충남 서산시 부석면이 주민들의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직접 찾아 살피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부석면은 18일 김기우 면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지역 곳곳을 찾아 토석채취 민원과 생활환경, 복지, 안전, 행사 준비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주민 불편 해소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행정은 주민들의 일상에서 발생하는 크고 작은 민원을 직접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토석채취와 관련한 민원 현장을 찾아 토사 유실 등 현장 상황을 세밀하게 확인했다. 토석채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토사 유출과 주변 환경 훼손, 안전 문제 등을 점검하고 주민들에게 불편이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관리에 더욱 힘쓰기로 했다.

지역 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에도 나섰다. 부석면은 8월 기관장협의회를 열고 시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는 한편 지역 기관별 현안과 건의사항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기관장들은 지역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현안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주거환경과 안전을 세심하게 살폈다. 창리 독거노인 공동생활홈을 방문해 최근 완료된 전기 판넬 교체 공사에 대한 최종 점검을 실시하고 시설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확인했다.

공동생활홈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시설 상태를 꼼꼼하게 살피고 필요한 사항은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의료와 복지를 함께 지원하는 의료통합돌봄 대상자 발굴을 위한 가정방문 상담도 진행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돌봄서비스가 필요한 주민을 직접 찾아 건강과 생활 여건 등을 확인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한 조치다.

부석면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필요한 의료 및 돌봄서비스를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정비도 이어졌다. 창리 일원에 게시된 불법 현수막을 정비해 거리 미관을 개선하고 보행자와 운전자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힘썼다.

폭염에 대비한 어르신 보호활동도 빼놓지 않았다. 부석면 관계자들은 가사3리 무더위쉼터를 찾아 냉방시설 등 이용환경을 확인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

최근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무더위쉼터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폭염 대응수칙도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물 민원도 현장에서 확인했다. 창리 지역 배수로 파손 현장을 찾아 문제 발생 상황과 주변 여건을 살펴보고 주민들의 통행 및 생활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필요한 조치를 검토했다.

농업 분야의 현안도 챙겼다. 한국쌀전업농 서산시연합회 임원진이 부석면을 방문해 벼 베기 시연회 개최와 관련한 사항을 협의하고 지역 농업인들과 함께 풍년 농사의 의미를 나누는 행사를 준비하기로 했다.

벼 수확철을 앞두고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한 해 농사의 결실을 함께 축하하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준비사항을 꼼꼼히 살필 계획이다.

지역 대표 행사 준비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부석면은 코스모스 마라톤대회 개최 예정지를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행사 진행에 필요한 시설과 안전관리 사항 등을 확인했다.

참가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안전하고 즐겁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 주변 환경과 이동 동선 등을 세심하게 살피며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처럼 부석면은 하루 동안 주민 생활과 안전, 복지, 환경, 농업, 지역행사 등 다양한 분야를 직접 현장에서 확인하며 생활밀착형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민원이 접수된 뒤 행정복지센터에서 검토하는 방식에 머무르지 않고 직접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문제의 원인을 확인하는 행정을 통해 주민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기우 부석면장은 "주민들의 불편사항은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어야 정확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꼼꼼하게 살피면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안전과 복지, 생활환경 등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분야를 더욱 세심하게 챙기고, 기관·단체와도 적극적으로 소통해 더 살기 좋은 부석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부석면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민원 대응과 복지서비스 강화, 폭염 등 계절별 재난 대응, 생활환경 정비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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