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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라하늘대교의 전망대 THE SKY184는 청라와 영종을 잇는 하늘길로, 세계 최고 높이 184m의 해상교량 전망대에서 바다와 도시의 절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지난 5월 7일 개장 이후 약 1만5000명(유료 관광객 기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인천의 주요 명소로 자리 잡았다./사진=인천경제청 제공 |
청라하늘대교는 인천 바다 위 184m 높이에서 도시와 바다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를 갖춘 시설로, 지난 5월 개장 이후 1만5000명이 방문하며 인천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지난 8월 11일 폭염 속에서 승강기에 일시적인 운행 이상이 발생해 운영이 중단됐다.
인천경제청은 시공사·유지관리업체·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함께 15일과 18일 양일간 승강기를 정밀 점검했다. 특히 해상 교량 특성상 기후 변화와 해상 환경에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주요 부품과 제어장치를 집중적으로 살폈으며, 잠재적 문제 요인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했다.
아울러 냉방·환기 강화, 온도 모니터링, 이상 발생 시 운행중지 기준 마련 등 추가 안전 조치를 시행하고, 당분간 승강기 일일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조인권 인천경제청장 직무대행은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청라하늘대교가 인천을 대표하는 세계적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부 전망대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입장료는 1만5000원, 엣지워크 체험은 6만 원이다. 인천시민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일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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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