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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스컴 2026 참가기업 1에이치피스튜디오, 컴파스비지오, 케세라게임즈가 3가지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사진=충남콘진원 제공) |
진흥원은 이번 게임스컴에서 충남공동관을 구축하고, 한국 게임 3종을 알리며 글로벌 바어어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충남공동관에는 1에이치피스튜디오, 컴파스비지오, 케세라게임즈 3개 기업이 참가하며 이들은 글로벌 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액션 플랫포머', '하이브리드 카드 전략', '리듬 어드벤처'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 라인업과 높은 완성도의 빌드를 선보인다.
1에이치피스튜디오는 2026년 1월 미국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킥스타터에서 '이나리'를 론칭 17분 만에 목표 금액 1만 달러를 달성했으며, 총 14만 달러를 모금했다.
아울러 컴파스비지오는 3D 게임 개발과 AI 기반 콘텐츠를 전문으로 하는 개발사로, '배틀조커라운드'는 기존 포커 게임과 달리 카드 플레이 결과가 도시 성장으로 이어지는 캐주얼한 재미와 전략적인 카드 플레이, 모노폴리 고 스타일의 부동산 성장 요소를 결합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글로벌 모바일 게임을 준비했다.
케세라게임즈의 신작 '니엔텀 오퍼스 제로'는 동화 서사에 일본 성우 풀더빙과 오케스트라·보컬 음악을 결합한 리듬 어드벤처로, 정식 출시를 앞두고 게임스컴에서 글로벌 퍼블리셔·투자자와의 네트워킹을 통해 해외 진출 발판을 마련하기로 했다.
손병선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게임스컴 2026 충남공동관은 단순한 전시를 넘어 지역의 우수한 IP를 세계 시장에 알리고 수출 성과로 연결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참가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 진출의 기회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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