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시멘트·태백시 여성단체협의회, 영월 고향사랑기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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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시멘트·태백시 여성단체협의회, 영월 고향사랑기부 동참

임원진 영월군 찾아 각각 550만·110만원 기탁…지역 응원 뜻 모아

  • 승인 2026-08-19 09:29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5.기탁식 사진(한일시멘트 재직원)
허권회(좌측두번째)한일시멘트 영월공장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영월군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550만원을 기탁하고 지역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뜻을 모았다.(사진=영월군)
영월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응원하는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영월군은 지난 18일 한일시멘트 영월공장과 태백시 여성단체협의회가 잇따라 군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허권회 한일시멘트 영월공장장을 비롯한 임원진은 영월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50만원을 기탁했다.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뜻을 모았다.

4.기탁식 사진(태백시 여성단체협의회)
김미숙 (좌측세번째)태백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영월군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110만원을 기탁하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상생에 뜻을 모았다.(사진=영월군
같은 날 김미숙 태백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도 영월군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110만원을 전달하며 기부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이번 기탁은 기업과 인근 지역 사회단체가 각각 영월을 응원하는 마음을 고향사랑기부로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영월군은 이번 기부가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간 교류와 상생의 폭을 넓히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역 기업과 사회단체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면서 고향사랑기부제가 영월을 응원하고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는 나눔의 통로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고 있다.

영월군 관계자는 "영월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신 한일시멘트 영월공장과 태백시 여성단체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가 지역에 의미 있게 쓰일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월=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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