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오감(五感)만족 공감데이’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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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오감(五感)만족 공감데이’ 본격 시동

  • 승인 2026-08-19 09:42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오감만족 공감데이
김포시, '오감(五感)만족 공감데이' 본격 시동(사진= 김포시 제공)
김포시가 18일 걸포동 소재 음식점에서 환경국 직원 10명과 함께 격의 없는 소통을 나누는 '오감(五感)만족 공감데이' 행사를 가졌다.

'오감(五感)만족 공감데이'는 민선 9기 출범에 따라 공직사회 내부의 결속력을 다지고 수평적이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기존의 일방적인 간담회 방식에서 벗어나, 직원이 직접 소통 대상(시장, 부시장, 국·소장 등)과 오감(미각·시각·촉각·후각·청각) 테마를 선택하여 진행하는 참여형·맞춤형 소통 체계이다.

이날 첫 테마로 '미각(식사 소통)'을 선택한 환경민원 담당 직원들은 편안한 식사 자리에서 악취·소음·비산먼지 단속, 폐기물 처리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최일선 현장에서 겪는 고충과 감정노동의 어려움을 가감 없이 털어놓았다. 또한 단순 단속 위주를 넘어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사전 예방 중심의 환경행정 발전 방안에 대해서도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나눴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시민들의 쾌적한 일상을 지켜내기 위해 현장의 최전선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환경국 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공감한다"며, "직원들의 오감을 깨우고 마음의 벽을 허무는 다양한 소통 채널을 지속 가동해 일할 맛 나는 공직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포시는 이번 환경국과의 만남을 시작으로 식사 소통(미각), 현장 소통(시각), 협업 소통(촉각), 차담 소통(후각) 등 다양한 테마를 연중 상시 운영해 공직사회 내 소통 문화 강화로 시정발전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김포=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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