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천안시충남국악관현악단은 9월 11일 천안시청 봉서홀에서 제92회 정기연주회 '경풍감흥(慶豊感興)'을 개최한다.(사진=천안시 제공) |
계성원 예술감독의 지휘로 진행되는 이번 연주회는 태평소 연주자 이승헌과 국악인 남상일이 협연 무대를 꾸며질 전망이다.
이승헌은 태평소 협주곡 '호적풍류'를 선보이고, 남상일은 판소리 '흥부가'의 주요 대목을 국악관현악 선율에 맞춰 들려줄 예쩡이다.
공연 마지막 순서로는 악단이 위촉한 채지혜 작곡가의 국악관현악곡 경풍감흥을 세계 초연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계성원 감독은 "전통의 깊은 울림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국악관현악으로 시민들과 함께하겠다"며 "협연 무대와 새로운 위촉 작품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정철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