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온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영종구 대표 상생 모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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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영종구 대표 상생 모델로

인천관광공사·㈜롤링홀과 MOU 체결
지역 상생형 글로벌 이벤트 추진

  • 승인 2026-08-19 10:12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티벌 2026 개최 업무협약 체결)
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과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 김천성 ㈜롤링홀 대표가 지난 18일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2026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사진=영종구청 제공
전 세계적으로 케이팝(K-POP)을 비롯한 한류 문화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아시아 대표 음악 축제 중 하나인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인천 영종국제도시에서 개최된다.

손화정 영종구청장,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 김천성 ㈜롤링홀 대표는 지난 18일 영종구청에서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2026'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페스티벌의 성공적 개최 ▲지역 체류 관광 활성화 ▲상생 프로그램 추진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 상생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을 인천형 지역 상생 이벤트의 모범 사례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역 주민 할인, 지역 상권 참여 확대, 사회공헌 활동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관람객의 지역 관광 유입을 유도하고 행사 효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할 방침이다.

손화정 구청장은 "이번 페스티벌이 단순한 음악 행사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문화 플랫폼이 되길 바란다"며 "영종구가 한류 문화관광의 새로운 중심으로 도약할 기회인 만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페스티벌은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영종구 운서동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다. YB, Young K(DAY6), 김준수(XIA), 체리필터, 국카스텐 등 국내외 아티스트 70여 팀이 5개 스테이지에서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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