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옥천군이 초등 저학년 대상으로 22일 까지 운영한 물놀이터가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사진=옥천군 제공) |
올해 물놀이터는 초등학교 저학년 이하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됐으며, 하루 평균 70여 명이 방문했다.
특히 가까운 곳에서 아이와 부모가 함께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가족형 공간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옥천군민뿐만 아니라 대전 등 인근 지역에서도 가족 단위 이용객들이 찾았다.
SNS를 통한 입소문도 이용객 유입에 한몫했다. 물놀이터를 방문한 가족들이 현장 모습을 SNS에 공유하면서 자연스럽게 알려졌고, 이를 본 인근 지역의 젊은 부모들도 자녀와 함께 방문하는 등 이용객이 꾸준히 늘었다.
옥천군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요원과 간호요원 등을 배치하고, 50분 운영 후 10분간 휴식하는 방식으로 물놀이터를 운영했다.
군청 관계자는 "올해 온누리가족공원 물놀이터가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놀이공간이자 부모에게는 안심하고 함께할 수 있는 가족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며 "멀리 가지 않고도 가까운 옥천에서 가족과 함께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어 많은 분들이 찾아주신 것 같다"고 말했다. 옥천=이영복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이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