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의회, 주요 사업장 11곳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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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의회, 주요 사업장 11곳 현장 점검

임시회 기간 중 이틀간 현장 방문…안전관리·예산 집행 효율화 주문

  • 승인 2026-08-19 10:23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보령시의회
보령시의회는 임시회 기간인 18일과 19일 양일간 관내 주요 사업장 11곳을 현장 점검했다(사진-보령시의회제공)
보령시의회가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사업장을 직접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섰다.

보령시의회(의장 성태용)는 제277회 임시회 기간인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에 걸쳐 관내 주요 사업장 11곳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살폈다. 사업장의 안전 실태와 운영 효율성을 직접 확인하기 위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의 일환이다.

이번 점검 대상에는 ▲보령호 생태공원 조성 ▲충청수영 판옥선 복원 및 선소공원 조성 ▲토정 이지함 건립사업 ▲보령청년센터 ▲보령 워케이션 거점센터 등 보령시 전역의 주요 현안 사업들이 포함됐다.

의원들은 각 사업장을 직접 둘러보며 추진 상황과 애로사항을 보고받았다. 시민 불편이 생기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관리와 예산의 효율적 집행을 당부했으며, 일부 공사가 지연된 사업에 대해서는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내실 있는 사업 추진과 철저한 현장 관리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타 지역의 유사 사업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이를 보령의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사업 운영을 주문했다.

성태용 의장은 "지역 곳곳의 현안사업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령=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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