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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이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지역 주민과 인천글로벌캠퍼스 구성원을 대상으로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사업 「AI 시대의 인간·인문·시민」을 운영한다/사진=IGC 제공 |
이번 사업은 지난 1월 IGC와 송도국제도서관이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통해 추진하는 첫 공동 프로그램으로, 대학과 공공도서관의 교육·문화 자원을 연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시민 참여형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강연은 9월 8일부터 10월 14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5층 소극장과 송도국제도서관 국제아트홀에서 진행된다. 첫 강연은 강원국 작가가 'AI 시대의 글쓰기'를 주제로 진행하며, 이후 시민사회·예술·윤리·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AI 시대를 다각도로 성찰하는 시간을 갖는다.
변주영 재단 대표이사는 "AI 시대일수록 기술 발전만큼 인간에 대한 이해와 인문학적 성찰이 중요하다"며 "지역 시민들이 인문학 강연을 통해 시대적 현안과 공존의 의미를 이해하고 성찰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강연별 운영 장소에 따라 접수 방법과 행사 장소가 다르므로, 시민들은 인천글로벌캠퍼스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프로그램 포스터를 통해 회차별 신청 방법을 확인해야 한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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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