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송면보건지소 보건진료소로 기능전환···평일 상시 진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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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송면보건지소 보건진료소로 기능전환···평일 상시 진료 가능

  • 승인 2026-08-19 10:42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송면보건지소 전경
송면보건지소 전경 (사진=괴산군보건소 제공)
괴산군이 주민들의 의료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청천면 송면보건지소를 평일 상시 진료 가능한 보건진료소로 전환해 19일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기존 송면보건지소는 보건직 공무원이 상시 근무하며 행정 부문을 뒷받침한 가운데 매주 월요일 주 1회씩만 공중보건의의 진료가 이뤄져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군이 지속적인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따른 의료공백 해소를 위해 송면보건지소 기능을 전환한 것이다.

기능전환으로 송면보건진료소는 간호사 등의 보건 진료 전담 공무원 1인이 상시 배치돼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료한다.

진료소는 매주 1회 공중보건의 진료는 이뤄지지 않지만 보건 진료 전담 공무원이 간단한 응급처치, 내복약 처방, 주기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 불편을 해소한다.

군은 향후 지역별 의료 여건과 주민 수요를 살펴 군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괴산군보건소는 이날 현재 괴산읍 신기, 감물면 이담, 칠성면 외사, 사리면 강천, 청천면 송면 등 구역별 총 18개의 보건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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