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울림 괴산 전국남녀궁도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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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울림 괴산 전국남녀궁도대회 성료

  • 승인 2026-08-19 10:55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괴산 궁도대회 스케치 2
괴산 궁도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활을 쏘고 있는 모습 (사진=괴산군 제공)
괴산군체육회, 괴산군 궁도협회 주최로 16~18일 괴산 사호정에서 열린 2026 자연울림 괴산 전국남녀궁도대회가 전국 궁도인들의 뜨거운 호응 속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1500여 명의 궁도인들이 참가해 단체전, 부문별 개인전 등의 열띤 경기가 펼쳐졌다.

대회 결과 단체전은 정태관(포항 권무정)이 우승을 차지해 상금과 상장 등을 수여 받았다.

개인전은 노년부 박종식(의성 의무정), 장년부 김용문(용인 용무정), 여자부 신정희(함안 가야정), 실업부 최홍석(서울시 체육회) 선수가 각각 부문별 1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 개인전 부문별 최고 시수자는 서병재 명궁이 기증한 파주궁 1장과 김형탁 원장이 기증한 대나무 전통 1개씩을 부상으로 받기도 했다.

아울러 군은 개인전 참가 선수 전원에게 3kg드리 괴산 쌀을 참가 기념품으로 지급했다.

한편 군에 따르면 대회 기간 선수단과 임원진의 관내 체류에 따른 숙박비, 식비 등 소비액이 1억 원 이상으로 추산돼 지역 상권 활성화에 보탬이 됐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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