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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서울대학교는 (사)대한문신사중앙회와 함께 '문신시술 표준지침 무료 해설 세미나'를 개최했다.(사진=남서울대 제공) |
이번 세미나는 양 기관이 2027년 10월 문신사법 시행을 앞두고 대학의 전문 교육 인프라와 현장 실무 경험을 결합해 문신 산업의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지원하고자 마련됐으며, 현장 종사자들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무료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의 주요 내용으로 시술 전·중·후 위생관리 원칙을 비롯해 시술 환경 및 시설 관리, 감염 예방, 기구 및 소모품 관리, 시술자와 이용자의 안전 확보 방안 등이 현장 사례와 함께 다채롭게 소개됐다.
윤승용 총장은 "이번 세미나는 문신 산업의 제도화 과정에서 대학이 수행할 수 있는 교육·연구적 역할을 모색한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현장과 연계한 전문 인력 양성과 위생·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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