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여성 일자리페스타, 45개 기업 현장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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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여성 일자리페스타, 45개 기업 현장 채용

AI·XR 등 미래기술 체험
9월 2일 문수체육관 개최

  • 승인 2026-08-19 11:41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026 울산 여성 일자리페스타 포스터
2026 울산 여성 일자리페스타 홍보 포스터.(사진=울산시 제공)
울산 여성 구직자들이 기업 채용 담당자를 만나고 미래 직업 기술을 체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올해는 인공지능과 확장현실, 3D프린팅, 로보틱스 등 산업 전환 기술을 직접 다루는 프로그램이 강화된다. 참가자는 새로운 직업을 살펴보고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창업 구상도 얻을 수 있다.

행사에는 45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채용과 기업설명회를 진행한다. 관광 일자리페스타와 정책홍보관, 여성창업자 플리마켓도 운영된다.

참여 기업은 각사의 업무 특성을 반영한 체험과 홍보 콘텐츠, 현장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6 울산 여성 일자리페스타'는 오는 9월 2일 문수체육관에서 열린다.

울산시는 행사 준비를 위해 19일 오후 2시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참여 기업·기관 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에는 울산광역시여성인력개발센터와 BNK경남은행, NH농협은행, 울산병원, 국가데이터처 울산사무소,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한국폴리텍대학 석유화학기술교육원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여성인력개발센터와 행사 운영을 세밀하게 준비해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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